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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해빗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 일만시간님

 

올해 1월 나인해빗을 시작했다.

나인해빗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생각과 태도를 바꾸어주었고,

다시 꿈꾸게 해주었다. 몸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행복했고, 가슴뛰는 삶이 어떤것인지 알게되었다.

작년까지의 나는 안전제일주의, 겁쟁이었다.

실패할까봐 시도하지않았고,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

많은 책임들이 무거워서 산속에서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사는게 꿈이었다.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겨우 감당하며 살아가는, 그래서 꿈꿀수 없다고 생각한 나였다. 그저 하루 하루 감당할만큼 살아갔지만, 완벽하게 만족시켜줄수 없는 책임들에 무거워했고, 언젠가 나이들어 은퇴하면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어했다.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공부도 해서 다른 사람들이 안정적이라고 하는 직업도 가졌다. 남들이 보기에 큰 문제도 없는 삶이었다. 하지만 나는 항상 자신감이 부족했다. 누군가의 뒤에 숨고싶어했다. 내성적인 성격탓도 있지만 나인해빗을 만나고 나를 돌아보니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한 이유도 있었다. 그저 이렇게 살아가다가, 삶의 작은 행복에 만족하다가, 늙어가야하는가라는 마음속의 불만족이 있었다.

그러던중에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 나인해빗을 만났다. 비용이 비싸 고민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한 폐업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고싶어서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다. 온라인이어도 시작에 큰 용기가 필요한 나였다.

나인해빗을 만난 나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열심히 살고 있었다. 자신의 삶을 방치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되는대로 살지 않고 길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의 모습이 큰 충격이었고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삶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시고 내 삶의 주인이 되라 해주신 청울림선생님,

흔들릴때마다 잡아주시고 길을 안내해주시는 메이트님,

제네시스박님의 세금강의도 있었고,

내가 만나볼수 없었던 유명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부자강의를 통해 들어볼 수 있었다.

한달에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하는 삼공일프로젝트도 매우 좋았다. 부동산, 걷기, 달리기, 식비절약, 주식, 가정, 서울부동산, 아이와 놀이 등 좋은 프로그램이 아주 많았다.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시간을 달리 쓰는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이라고 한다.

나인해빗을 하면서,

시간을 달리 쓰게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게되었다.

새벽기상을 통해 시간을 확보해 그동안 시간이 없다고 읽지않았던 책을 읽었고 강의를 들었다. 그 시간에 삼공일프로젝트의 과제를 하면서 나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여러 분야를 공부하기도 했다. 남편이 마라톤 대회 나가도 시도해보지도 않았던 달리기도 도전했다. 시간을 달리 쓰니 정말 내 생각과 마음가짐이 바뀌었다. 이렇게 계속하다보면 나도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인해빗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났는데 모두 정말 좋은 분들이었다. 어디가서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을까 생각했다. 모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 배울점이 정말 많았고, 베풀고 도우려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지 생각했었는데, 청울림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 그 분을 따르는 좋은 분들이 모인 것 같다. 정말 같이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분들이다.

시간을 달리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니 내 인생이 바뀌었다.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나의 마음가짐이, 태도가 바뀌었다.

전에는 회피하며 사는 삶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책임지는 삶이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이다.

전에는 항상 문제를 회피하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대로 사는 삶이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청울림님의 '코로나도 내 책임이다'라는 말을 듣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코로나가 내 책임이라니... 왜?

하지만 그 말을 듣고, 그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하니 마음이 오히려 가벼워졌다.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마음, 모든 것을 감당하겠다는 마음, 다른 사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는 마음, 어느 곳에서든 주인으로서의 태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 태도를 가지니 세상이 달리보이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회피하던 것들을 이제는 기꺼이 감당하려고 한다. 내가 모두 감당하겠다. 내가 책임지겠다.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닌 내가 기꺼이 감당하겠다. 이런 마음이니 피해의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생각, 태도가 생겼다. 어떻게하면 잘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고, 빨리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어서 책임들을 만족스러울 만큼 잘 감당하고 다른 사람들도 돕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위너파티에서 청울림님께서 해주신 네갈래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 처녀의 꿈은 바다를 보는 것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간직한 꿈을 이루기위해 먼길을 떠난다.

그 길을 가는 동안 바다를 보러 가는 길이 멀고 험하다고 말리는 사람들도 있고 유혹도 있었지만, 처녀는 흔들리지 않고 바다를 향해 갔다. 바다를 향해 가다가 네 갈래 길에 이르렀다. 처녀는 어느 길로 갈지 몰랐다.

무작정 그곳에 앉아있다가 농부를 돕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 장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바다로 가고 싶은 마음으로 그 네 갈래길로 돌아갔다. 그러는 사이 처녀는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그러던 중 처녀는 산에 올라가보기로 했다. 무작정 올라갔다. 그곳에서는 네 갈래 길이 보였다. 처녀가 농사짓던 곳, 장사하던 곳도 보였다.

네 갈래 길은 굽이 굽이 돌아서 멀리서 하나의 길이 되었다. 그리고 그 길은 바다로 이어졌다.

네 갈래 길 중 어느 길이라도 골라서 끝까지 갔다면 바다로 갔을 것이다. 처녀의 꿈을 이루었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길에 서있다. 꿈을 향한 여정을 가고 있다. 나인해빗이 이 길을 가게 해주었다.

가슴뛰는 삶을 알게 해준 나인해빗. 자기계발의 길을 끝까지 가보고 싶다.

아직 6개월차로 알듯 모를듯 하지만, 나인해빗안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책들을 만나면서

더 많이 알아갈 것이다.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행복할 것이다.

겁쟁이였던 내가 나인해빗을 만나면서 여러가지 시도들을 했다. 줌 화면을 켜고 모르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야기를 했다. 새로운 분야를 배웠고 가장 싫어하던 운동도 했다. 잠을 줄여가면서 책을 보았고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좀더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던 나였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이 많아졌다.

6개월 동안 새로운 시도의 눈에보이는 결과는 편의점 창업이다. 남편이 하고 싶어해도 항상 말리고 못하게 했던 나였는데, 이번에는 같이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나의 장기적인 목표는 직원 100명이상을 고용하는 선한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이 좋은 사회인이 되는것을 돕고싶다. 이를위해 사업을 배우고 싶었고, 엄마가 작은 금액이라도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는 일을 하고싶어 하셔서 편의점창업을 하게 되었다. 그 전이었으면 엄마의 그러한 바램이 부담이 되었을텐데, 이제는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방법을 알아보다가 좋은 매물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게 해준 나인해빗,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게 해준 나인해빗,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나인해빗. 2022년 나인해빗을 만난 것은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 7월에 시작할 나인해빗도 너무 기대된다.

*나인해빗에 적응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메이트님이신 슈퍼엄마님과 7조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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