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0년 다되어가는 베프가 이 말만하고 나는 뭔지도 모르고 "그래 .. 응.. 알았어.."

하고 나의 2022.07.01일부터 <나인해빗 4기> 가 444라는 나에게 의미있는 숫자로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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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인해빗 4시즌 시작전인 2020.07월 코로나 발생시기부터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어."

라면서 혼자서 부자가 된 사람들/그리고 부자가 어떻게 되었을까? 라며 100권 책 읽기에

들어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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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프에게 '나 50살되면 50억 모을꺼야.. " 공포를 했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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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50권 정도 읽었을 때만해도 난 부자들이 '새벽기상'한다는 습관이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

나인해빗4가 시작되던 2022.07.01일에 난 시키는대로 새벽기상을 했지만 다시 자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5시에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은 어느새 습관이 되어 그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다.(아침잠이 많은 나에게 정말 기적같은일...)

07~09월 새벽기상 습관이 되어가고, 매월 빡돈 미션을 수행해나가며 행운의 기회로 8월엔

<빡돈세미나>에 참가를 하게 되었다.

전국에서 뽑힌 나인해빗러분들의 돈이 되는 사업아이템을 미니강의로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구나

나도 저렇게 현금 흐름을 창출할수 있을까?라며 진짜 시간부자 돈이 많은 부자로 사는 해빗러

분들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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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주는 시간 부자와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있는 배움의 기회가 있는

나인해빗이 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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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시작된 부동산 임장.

첫 지역은 부산의 대장구인 해운대구였고 나와 @혁준M님과 공인중개사 소장님까지 소개해주신 @해운대짱구님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해가 어둑어둑해질때까지 한 첫 임장은 정말 기억

속에 남는다.

코로나 확진후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간 첫 임장이고 컨디션이 너무나도 좋지 않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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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인천팀과 동행하게 된 인천 <검단신도시>

처음 뵌 나인해빗러분들이었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처럼 할 이야기도 많았고

훈훈했던 임장이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다.

@혜니님 / @해피쩡이님 / @스윗드림님/@매화70님과 하루만에 정말 친근한 느낌..

9/25일에 진행된 부동산2팀 대구 동구 중구 임장.

같은 부산에서 올라온 @럭키세븐님/@삼일공님/@책정원님/@즐기기님/에공.. 한 분이

기억이 안나네.. 이놈의 저질 기억.

대구가 하락속도도 빠르고 하락폭이 커서 투자자와 실거주자의 매수 관점에서 배울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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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부동산 2팀의 멘토이신 '하리니님'과 경기도 평택 임장.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나인 해빗러 13분들..

그렇게 <평택 지제역>을 새벽 SRT타고 다녀왔었다.

열정도 대단했고 처음 뵌 해빗러였지만 전혀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이 나질 않았다.

10월 29일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 신도시 (1기 신도시)를 둘러보았다.

11/27일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 1,2신도시를 @열정나비님과@드림빅옥님과 하루종일 임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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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해빗을 5개월정도 지나가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크게 지역을 벗어나서 살아본 적이 없었다.

8월 이후로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내가 너무 '우물안에 개구리같이 살았다.'라는 후회와 다양한

나인해빗러분들을 만나면서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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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어느덧 자라서 난 중년이 되고 이제 부동산을 주거용 개념으로만 평생을 생각하고

살아왔던 나에게 부자로 갈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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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만 한 나는 어느덧 중년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어가면서, 점점 스스로에게 나이듦이 초조하고 불안하게만 느껴졌다.

자산은 집 한채이고 매일 매일 근로소득으로만 한 달 한달 살아가는 나에게 나인해빗에서의

부자 마인드 셋팅을 할 수있는 청울림님의 매월 추천해주는 책을 읽고 이제껏 해 왔던 생각들이 과감히 벗어던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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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만나는 불필요한 사람들을 정리하고, 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된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몸소 들으면서 나와 나의 20대 자녀는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계속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과 다르게 내 시간을 내 자유의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인해빗을 통해서 알아나간 것이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투자'라는 개념없이 이제껏 내 집 한채 마련하고 저축하고 그게 다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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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넓은 인생의 의미를 <나인해빗4>를 하면서 생각하고 실행나갈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서 나에게는 이 모든 5개월간의 시간들이 그 전 살아왔던 시간들보다 값지고 아름다운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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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반쯤 만난 <나인해빗4>는 나에게 오아시스 같다.

나는 이미 백억대 부자가 된 듯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살아갈 힘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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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루하루 먹고 살 걱정과 멀리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인 동생과

오빠 모두에게 나인해빗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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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사랑하고 다룰줄 알고 시간 부자를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고싶다는 욕망

가득한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는 여행같은 <나인해빗>을 난 늘 곁에 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