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8기 자혁캠을 마친 행복한 투유맘입니다.
5주 전 첫 수업날.. 긴장되지만 무대 앞에 나가서 왜 다꿈을 찾게 되었는지 이야기 하던 그 날이 생생한데 벌써 5주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그리고 5주동안 정말 많은 인생공부를 하고 저는 꿈을 찾게 되었습니다!!!^^
5주 동안 저에게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나구요??
평생을 저녁형 인간으로 살던 제가 새벽4시40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고 독서를 하고, 플래너를 작성하며 나를 성찰하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책과 거리가 멀던 제가 매일 책을 읽고 어딜 가든 책을 손에서 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평생 운동이란 것은 내 생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던 제가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평생 꿈만 꾸었던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혁캠 하는 동안 소모임을 통해 전자책을 써서 나만의 전자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못 이룰까봐 종이에 적지도 못하던 제가 저의 인생을 설계하고 사명과 목표를 술술 적고, 3년의 목표를 공표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책을 읽어나갑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는 방관자에서 내 삶의 주인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나갑니다.
평생 내가 해야 할 일이 공부인 줄만 알았는데, 아니라는 것을 또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유료 모임을 처음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28기 동료분들과 100일동안 블로그 쓰는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꿈스쿨에서 첫주 MVP가 되는 영광을 얻어 청울림 선생님과 줌으로 상담도 받고 ,더불어 자신감까지 선물받았습니다.
다꿈 강의 마지막 날에는 홍보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인터뷰도 요청받아서 녹화를 하고 옵니다. 말이 술술 나옵니다.
저는 지금 하루종일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진짜 인생을 살면서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평생 가져가야할 소중한 인생비법들을 배웠습니다.
그것도 단 5주만에요.... 와.. 60만원 수업료???? 전혀 1도 아깝지가 않아요.. 진짜 6천만원만큼의 가치를 하는 수업을 듣고 온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 경험해보신 분만 아실겁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께 무조건 나누고 싶어 다꿈 홍보모델이 스스로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5주간 저의 변화를 본 신랑은 29기에 스스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더이상 어떤 후기가 더 필요하겠나요^^
심지어 저희 동기중 한분께서는
이가격에 이런 귀한 인맥을 얻게 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배우니 너무 좋아서 가족과 동반하여 재수강까지 하셨더라구요^^
그럼 끝난 거죠???? 진짜 말 다 한거죠??
^^
이 모든것이 청울림 선생님을 만난 후 일어난 기적같은 일들 입니다.
정말 저는 매일 새벽이 오는 것이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인간관계가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제 잘 배웠으니 꾸준한 실천만이 답이겠지요^^
앞으로 저에게 펼쳐질 더더욱 멋진 날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다꿈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인 것 같습니다.
청울림 선생님과 다꿈 스텝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주인으로 살아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