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토)부터 시작한 자혁캠 강의가 12월 30일(금) 막을 내렸다. 1주일 씩 토요일 마다 5번 대면 강의, 35일의 일정은 짧지만 인생에 있어서 굉장희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첫 주는 미라클 모닝 독서와 새벽기상, 플래쓰기, 자혁캠 교재『김승호님의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을 필사하며 감흥을 느꼈으며,
2주차는 사슬끊기와 굿바이 게으름 독서로 은퇴설계과정 교육(월~목)을 수안보에서 받으면서 새벽기상하여 컴퓨터실에서 굿바이 게으름 독서, 필사를 하며 새벽을 보냈고,
3주차는 한강 달리기와 천재가 된 홍팀장을 필사하면서, 4주차는 구본형님의『그대, 스스로 고용하라. 』필사와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자기혁명지도, 꿈의 명함 만들기로
5주차는 에너지 버스 필사, 그리고 마니또 놀이 문화에 동참하였고, 청울림 선생님의 강의 중 "인간관계에서는 바꾸거나, 적응하거나, 떠나거나" 하는 의미있는 말씀을 들었고,,
인간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성이라고 하였다.
교육은 끝났지만,
이번 교육기간에 배운 것 중에서 새벽기상, 플래너 쓰기, 긍정성, 그리고 생산자의 삶으로 사는 것을 습관화 시켜야 겠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성공이란' 구절『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처럼
하고자 하는 목표에 자부심을 강하게 가지고 "너의 전성기는 지금 부터 시작이다". 라는 말을 잊지말며 뛰어가자.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