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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자기혁명캠프를 마루리하며~



오늘이 마지막 수업....

뭔가 마무리되어 시원한 느낌보다 왠지 이대로 끝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참 희한하다.

자혁캠에 중독된 것 같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내느라 하루 하루 정신없고 힘든나날이었는데...

때론 마감에 쫒겨 잠을 설쳐가며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서운한 마음이 더 앞선다.

자혁캠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할 듯.... 아내도 이해가 안된단다ㅋ

잠을 설치는데 표정은 밝아지고~ 힘들다 하면서 마인드는 긍정적으로 바뀌고~

엄청 바쁘게 사는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

아직 일주일이 남았지만 오늘 마지막 수업이 또 못내 아쉽다~~~

자혁캠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산다.

이제껏 해본적 없는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정신을 혁명하였고

바디프로필을 선언하면서 내 몸을 혁신하는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 수영하는게 전부였던 나는

이제 새벽에 일어나 독서를 하고 명상을 하고 확언을 하고 수영을 한다.

출근하면 어느누구보다 먼저 밝게 인사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어르신들이 애먼 소리를 해도 억울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이해시키려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물리치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외치고

허드렛일은 먼저 하려고 하고,

상대의 말을 진중하게 듣고

뭔가를 결정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회의때 많이 들어주려 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하고

직원들에게 명령조를 부탁조로 이야기 하고

항상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가족에게 더욱 상냥해 지고~

가끔 아내가 짜증부려도 맞받아 치지 않고

심부름도 잘하고, 술도 안마시고,

아들 딸들을 답답해 하지 않고

'다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나의 20대를 비교해 보고 ㅋ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어느 누구를 만나도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굿바이 게으럼'의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고

매일 일기를 쓰고, 때론 반성하고, 때론 칭찬하고.때론 위로하고

동기들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댓글로 응원하고, 응원받고

시간가계부를 쓰면서 시간의 소중함도 알고

해빗트레커를 통해서 내 인생에서 항상 실천해야 할 좋은 습관도 만들고

......

지금부터 뭘 해야할지를 알았고,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도 알았고

무엇보다도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 다시는 못꿀 줄 알았던 원대한 꿈을 가졌고~
 

이제 다시는 과거의 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혁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고 행복하다.

그리고....

다꿈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최대한 빨리 부자가 되기로 했다. D-day 2월11일 자혁캠28기!!!

군대 다녀와서 대학 3학년생인 아들과 자혁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빠의 변화된 삶을 보고 자기도 도전해 보겠다고 결심을 한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내가 가진 느낌을 아무리 이야기 한들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어찌 다 알 수가 있으랴~

2월11일!!! 나와 아들은 이제 다꿈의 공식적인 부자다. 

댓글 2
김우리 2023-01-02 21:59:31
자혁캠 중독, 동의합니다. ㅎㅎㅎ 아드님도 참여하신다니 너무 멋진 가족이네요.
체험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 정말 그러네요. 저도 다른 분들 후기에 시큰둥한 반응이었으니까. ㅎㅎㅎ
감사한 인연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서로 응원하며 꿈 이뤄가요 화이팅! :D
서현실 2023-01-02 10:08:08
조장님 덕분에 저희조가 더 끈끈하고 하나로 결성이 된것 같습니다.
저희 조원분들 중에서 가장 혁신하시는 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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