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해빗을 통해 꽤 탄력을 받게된 삶을 살고있던 3월이었다.
생애 첫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청울림 선생님과의 러닝타임을 맛볼 수 있었다.
멘토와 달리기를 하다. 근사하지 않나?
참 좋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감사하고.
그리고 나인해빗의 위너파티에 참석했던 영광의 순간도 잊지 못하겠다. 우수메이트로 뽑히기도 하고 "나인해빗의 슈퍼스타"라는 근사한 호칭도 받게되었던 순간
그러나 월말에는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의 2주도 맛보게 되었다. 참 답답하고 갑갑했지만 인생에 한 번쯤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격리기간이었다.
이 세바시를 통해 나는 지금의 나를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愛育兒>
그리고 바로 다가온 인생강의, <창업멘토링>
진짜 맥시멈을 표준으로 살게된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세바시를 표본으로 인생 첫 강의도 하게 되었고, 내 인생 두분의 멘토분들께 각각 강평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