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상이 되면 모든 계획들이 잘 따라오기에 새벽 기상을 통해 습관을 더 다지고,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에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새벽시간에 목표에 정성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6월도 풀인증 예정이며, 매일 성장 예정입니다.^^
나인해빗 시즌 3를 지나 온 것을 정리하며 상반기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5개월하고 10여 일의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리고 중요한 건. 그 가운데 변화된 제가 놓여있네요.
목표에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건 나인해빗이라는 시스템 안에 있어서 가는 했 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혼자서라면 며칠 하다가 말고 못해 냈을 일이었을 텐데,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 의지하고 멋진 분들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삼공일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 수 있었던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습관은 한 달 동안 나한테 맞는 습관을 정해 벽돌쌓기처럼 습관을 쌓으니
습관에 다음 습관을 이어서 쌓는 과정에서 습관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자 강의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부자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경험을 나눠주는 강의를 해 주시는 선배님들 강의를 듣고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계발을 시작하고 과정 중에서 오는 어려움을 강의를 들으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이러한 과정을 거쳐 단단해지고 성장해가는 거구나. 시간이 쌓이고 경험이 쌓이는 과정 중에 있는 거구나 하고 위로받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부자 독서도 최고지요. 리더님들의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책 내용과 의견을 나누면서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읽었으면 보지 못할 부분인데 책을 깊이 있게 볼 수 있었어요.
글을 쓰다 보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게 중요하고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
나인해빗을 사랑하고 주변에 알리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이유네요!! 주변에 소문 많이 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