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블로그를 만든지는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매일 1일 1포스트가 되지 않았다.
시작할 때는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해서 현금흐름의 첫번째 단추로 생각했으나.
나의 게으름으로 블로그가 좀 흐지부지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인해빗4 시즌을 시작하면서 <다꿈스쿨>카페에서 만난 해빗러분들이
내 글을 관심가져주어서 서로 이웃을 신청해주셔서 같은 다짐을 한 동지를 얻은
듯 너무나도 듬직한 지원군같다.
풀인증 욕심이 있는 나는 매일 매일 부동산관련 독서 및 지역분석을 내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이웃도 늘어나니 기분이 좋고, 정말 오늘도 열심히 블로그에 시너지 효과를 서로에게 나에게
줄수있도로고 글쓰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장생활 10년차의 반복업무에 번아웃이 와서 작년부터 퇴사 결심을
여러번 하고 매일 매일이 나에게 힘들었던 나날이었다.
하지만 손품임장이라는 강의를 듣고.. 매일 매일 새로운 지역분석을 하고 시간이 되는 주말에
는 사전에 손품임장을 마무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모든걸 혼자서 계획하고 다녀야하는 형편이지만...
언젠가는 뜻이 맞는 해빗러분들과 함께 임장을 다니고 싶다.
(각자 육아중이거나.. 주말 시간내시기 힘든분이거나..각자 개인사정이 있으므로)
자녀 육아에서 독립되어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해빗러분들과
부동산 투자 및 시간부자를 꿈꾸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