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자혁캠이 끝나고 그때 알게된~~ 나인해빗
내돈내산~
매일 하는것이 나를 만든다.. 라는 말에 매료 되었다.
에라잇~
뭐가 될찌모르겠지만 매일 해보자..
뭐든 되겠지~
시작했다..
새벽기상.. 그리고 자혁캠하면서 했던 데일리미션~
이어령 선생님이 책은 짐승이 새싹을 뜯어먹듯이 읽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의무로 읽었다..
그래도 읽었다..
남들은 씹어먹을듯 읽었지만..
나는 읽은것 만으로도 칭찬한다.
새벽기상 여전히 졸음과 싸워야하지만..
새벽일어나는 연습을 한것이 아니라 나는 나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것역시 하고 있다..
내 눈에 뭐든 척척 잘하시는 분 그들과 나는 실력차이가 아니라 시간차이라는것에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면서
하고있다...
부동산 강의... 무인점포 창업... 경매...
음~~~
즐겁지못하고 못알아듣겠다..
기독교 신앙에는 이런말이 있다.. 들음에서 낳는다..
믿음은 많이 듣다보면 어는세 내것이되어 새로운 내가 태어난 다는 말이다..
그래서 듣는다...
어느세 내것이 되겠지~~
3개월 그렇게 그냥 끝이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