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내 나이가 어때서!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인데~~~~
50대중반인 저는 찜질방 매점 이모였습니다. 매일 삶에 치여 힘들게 살아내고 있었죠.
노후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에 두아이의 예체능전공으로 자녀교육에 올인했어요.
TV속에 힘겹게 사는 할머니의 모습이 미래 모습일까 두려웠습니다.
힘든 삶속에 제 인생에도 등불이 하나 켜졌어요. 저의 손을 잡은 멘토를 만나게 됩니다.
다꿈스쿨의 온라인 자기계발인 나인해빗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다꿈스쿨과의 인연은 2년이 되어가고요. 저는 여전히 성장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존 맥스웰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내용 중 이런 말이 나옵니다. 저는 목표에 정성을 쏟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