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아무리 읽어도

또 강의는 새로운 느낌이더라구요.

강의를 들어야 또 더 기억에 잘 남고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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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울림님은 처음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고

책도 읽어서 익히 알고 있었던 분이지만

이렇게 강의를 들은 적은 처음이라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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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꿈스쿨 제로특강에서

청울림님께서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청울림님 제로 특강에서 '르상티망'이라는 것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르상티망은 철학에서 약한 입장에있는 사람이 강자에게 품는 시기심을 말합니다.

부자인 사람들을 향해서 열등감을 가지면서도 '강한 타자'를 부정하며 자신을 긍정하려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비싼 레스토랑을 가는 부자들을 내심 부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나는 싸구려 파스타집에 가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르상티망'을 가진 사람들은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다보니 어떤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다 같이 중소기업같은 곳에서 다 잘살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의도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본주의는 궁극적으로 멸망으로 가는 제도라고 보았는데요.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록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그러다보면 이러한 부자들에 대한 '르상티망'과 같은 열등감과 시기심이 극에 달하여 진보주의 정치를 지지하게 되고, 우리나라 역시 그런 흐름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자본주의가 멸망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저 역시 일부는 가지고 있는 '르상티망'을 제거하고,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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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울림님 제로 특강에서 추천한 책은

<부의 인문학>,<레버리지><부자아빠가난한아빠>,<아들아 돈공부해야 한다>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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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 중에 제가 보고 싶은 책은

<아들아 돈공부해야 한다>라는 책인데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원리와 부늬 노하우를 전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해 간단히 본 후 바로 도서관에 예약을 걸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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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울림님 역시 단기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체성분이 변하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3년간 모든 것을 끊고 부동산 공부에 올인을 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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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인 저는 아이와 가사 살림때문에 저렇게

모든 것을 끊는 것을 불가능하겠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열심히 해보겠다고 생각했어요.

 

 

9월달 한달은 추석연휴도 있고 해서인지 슬럼프가 좀 왔었어요. 그런데 10월에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동기부여를 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성공자분들의 말을 들으면서 도약하는 한 달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다꿈스쿨에서 부동산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사실 강사님이 그렇게 유명인은 아닌데 강의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유명해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까지 있었어요ㅋ

다꿈스쿨에서 강의를 들면서 다꿈스쿨의 강의 전반에 대해

이미지가 좋아졌기때문에 다른 강의도 수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청울림님 책을 읽으면서 자극도 되고 동기부여도 되었는데 막상 제가 얻으려고 했던 부동산 지식은 많지 않아서 책보고 조금 당황해 한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꿈스쿨 강의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서 지식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 부동산 지식을 내가 왜 몰랐을까

이제 알게 되었을까 후회도 하게 되었답니다.

부동산 강의에 관심이 있다면 다꿈스쿨의 내용을 살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다꿈온 제로특강 자기계발을 말로 하지 말라. (경제적자유와 자기경영, 다꿈스쿨) | 작성자 부그린

 

[출처] 다꿈온 계발을 말로 하지 말라. (경제적자유와 자기경영, 다꿈스쿨) | 작성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