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아침의 변화는 나인해빗 안에서 만들어졌다.(작성자: 승리의 아침)
- 작성자 다꿈STAFF
- 조회 22
- 등록일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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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전과 실행으로 609일 매일달리기를 통해서
변화중인 승리의 아침입니다.
2021년 1월 나인해빗 1기와 함께한 커뮤니티는
삶의 변화를 주는 도전이였습니다.
나인해빗과 함께한 2년 저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기계발의 끝판왕인 청울림선생님의 나인해빗이란?
5가지 자기계발습관과 2가지의 투자공부습관
그리고 마지막 기초습관을 내 목표와 성향에 맞게 선택하는 습관장착 커리큘럼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나인해빗 1기 "간절하다""내가 싫었다"
저는 나인해빗 1기의 출발로 새벽기상과 독서로 시작되었습니다.첫달 안하던것을 하려니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알람없이도 새벽기상과 독서로 같은 방향으로 가는분들과 함께하니 이 모든것이 가능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변화하려고 함께한 나인해빗은
남과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매일하는것이 나를 만든다!!를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저는 나인해빗을 시작하기전
내가 싫어서 변화를 꿈꾸던 사람이였습니다.
저에게 나인해빗은 오아시스였죠
변화하려면 "제발 무대위로 올라오세요" 청울림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평소 나타내는것을 싫어하는 나는 관객으로만 머물렸지만 주인공이 되리라 결단을 합니다.
내가 제일 못하는 그것을 해 낸다면 나의 변화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길것이 분명할것 같았습니다.
꾸준함이 나에게 반드시 성공을 주리라 믿었습니다.
도전 "달리기"
내가 가장 못하고 두려운 것중 하나가 운동이였는데
운동중에서도 더 싫어했던 "달리기"를 선택합니다.
달리기를 선택한 이유는
자기 인내와의 싸움으로 보이는 세계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이겨내면 변화될것을 확신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100일 도전을 해서 완주를 해냅니다.
하지만 달리진것 완주를 해낸 기쁨만이였습니다.거기에 머무르지않고 또 다시 200일 도전으로 달렸고...다시 300일을 달렸습니다 그때부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의 변화가 가슴 벅차게 차오름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덤으로 달라진 체력과 실력..등등 저는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400일이 지난 이후부터는 저를 위한 달리기가 아닌, 달리기로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드려서 자신 스스로의 삶의 변화를 만들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도전을 합니다.
매일 달리기로 자신감을 되찾은 나는 나에 대한 확신을 갖고 무엇이든 도전하는삶으로
2022년 1월부터 도전,발사,실행이 시작이 됩니다.
발사
도전과 함께 8조의 메이트로 함께 성장을 하였고
삼공일 건강달리기에 리더로 200명과 함께 시작을 합니다.달리기&걷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과 함께한 동기부여의 장은 저에게 최고의 함께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이후 4월부터 달리기& 다이어트프로젝트 컨텐츠를 50명 함께 시작을해서 현재 9기까지 진행중입니다.
변화를 꿈꿨기에 "주인공이 되어 무대 위로 올라오라!"
꾸준함을 장착후 실행과 발사를 합니다.
2022년 올해는 무조건 도전 입니다.
매일 달리기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영하 20도때도 태풍에서도 현재까지 609일차 달리고 있습니다.
"꾸준함의 힘은 가장 무서운 힘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라고 청울림선생님이 말씀대로
전 꾸준함의 아주 강한 힘을 장착합니다.
그렇게 저는 무엇이든 "도전하는 삶"을 사는 승리의아침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중입니다.
<9habit시즌3>
1월-8조 메이트(~매일달리기 365일차!!)
3월 삼공일 건강달리기 리더 200명운영
4월 승리 달리기프로젝트 &승아 다이어트 프로젝트 컨텐츠 운영~9기 진행중 (~10km 매일달리기60일 도전)
6월 바디프로필 (체지방10% 촬영)
<9habit 시즌4>
7월 상가임장(한달동안 100개 상가에만 몰입)
8월 공유오피스계약/계약파기 /다시 상가 임장 유튜브(승아tv)
9월 부자강의 강사출연
10월 마라톤 2 도전 ( 하프코스)
11월 상가계약
2022년 한해 저의 도전 목표가 거의 90% 이상이 이루어졌습니다.
2022년 일년은 도전하는 최고의 한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