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토지투자 수업을 듣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몇년전에 지인에 추천으로 들었던 투지수업은 나에게 정말 어렵고 우리나라 말인데도 외국어 같게만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오늘 지니어스님에 강의는 토지투자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나에 고정관념을 깨는데 충분한 시간이었다
10시 30분에 시작해서 중간에 10분 휴식하고 2시가 다되어 끝날때까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한것 같다
앞으로 남은 수업이 너무 기대가 되고 나도 도전해볼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ㅎ
수업 열심히 듣고 올해는 토지보상투자를 1건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