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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실전낙찰] 천원으로 이천만원 벌기 [제이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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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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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법원은 인천법원과 다르게 개찰하기 전 물건마다 몇명의 사람이 입찰했는지를 먼저 브리핑해줬습니다.

제가 받은 물건이 불리고, "한명 입찰했습니다"를 들었을 때의 당황스러움과 어떨떨함... 단독입찰은 처음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낙찰금액도 최저가에서 딱 1,000원 올려 썼습니다. 천만원 아니고요 천원입니다.

이렇게 당황할 것을 예상하고 법원에 도착한 뒤 제 스승인 새벽하늘쌤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마음의 안정과 입찰금액 조언을 받고싶어서였죠. 이른 아침에 전화드린 것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계셨는지 제 물건번호를 바로 검색하고 시세를 보시고는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수업에 오시면 알게됩니다 ㅎㅎ )

 

천군만마를 얻은듯 저는 마음편하게 1건만 입찰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본래 두건에 입찰하려고 보증금을 두개 찾아갔었는데요. 입찰하지 않은 물건에는 허위유치권이 접수되어있었습니다.

작년에 낙찰받은 물건중에 허위유치권이 신고된 건이 있었는데, 대출받을 때 꽤 고생을 많이한 경험에 주저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새벽하늘쌤도 대출관련해서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게다가 저는 현재 근로소득도 없는 상황이라 작년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해당 허위유치권 물건은 포기하고 입찰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물건에는 19명이 들어왔고, 시세에 가까운 낙찰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괜히 고생할 뻔했네요)

제가 천원 올려써서 단독으로 낙찰받은 물건도 새벽하늘쌤은 조금 더 올려쓰라고 하셨지만. 제가 고집을 조금 부렸습니다. ㅎㅎㅎ

결과는 운좋게 낙찰받았네요.

 

대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연락온 몇군데 중개인들에게서 대표이사 소득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명도만 남았네요. 원만하게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낙찰영수증을 받고 곧바로 물건지로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강아지 한마리만 맞아주고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관리비 체납에 대해 물어보니 밀리지 않고 모두 냈다고 합니다.

(관리비 체납 유무는 본래 입찰전에 물어봐야합니다 ;;) 그리고 젊은 부부가 산다는 힌트를 주셨습니다.

 

명함을 한장 놓고왔으니 연락이 오겠지요. 오지 않아도 사실 관계없습니다. 이제는 제가 조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법대로 절차대로 차분히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낙찰-대출-명도-수리-임대의 전 과정을 블로그에 공유해볼까합니다. 저도 여전히 초보이지만 아직 시작해보지 못한 분들께서 보시며 간접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작년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무지렁이를 낙찰받게 도움주신 새벽하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업 외적으로도 회식자리, 이메일, 전화, 문자를 통해 주신 조언들이 없었다면 두려움에 시작조차 못했을 것 같습니다. 폭넓은 시장 분석과 흐름파악, 풍부한 경험 그리고 유머감각까지 ;) 경매 셀럽 중의 셀럽~~

1억클럽에 얼른 들어서~~ 하와이 함께 가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참, 경매실전반 14기 모집 공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13기 모집공고 링크 넣어둡니다!! 대놓고 광고한번 하겠습니다. :)

새벽하늘 파이팅! 다꿈스쿨 파이팅!

 

출처 : https://cafe.naver.com/dreamagainschool/6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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